‘일잘러 국룰’ = ‘이걸’ 잘합니다
반대로, 내 생각에 내가 일잘러인데.. 평가는 그렇지 못하다면?
1. ‘보고’ 잘해야 하는 이유 :
- 삽질을 줄일 수 있다. (ex. 시작전에 이렇게 할까요, 저렇게 할까요?📍)
- 다 해놓고 갈아엎기…
- 딴 방향으로 가는 걸 막을 수 있음
- 상사한테 책임을 떠넘길 수 있다. (ex. 음, 이건 당신이 결정한 일…😉)
- 상사한테 숙제 떠넘기기 (ex. 제 선에선 도저히 해결이 안됩니다,,,😥)
- 일 많이 하는구나, 꽤 좀 치네?
- 쟤 요즘 한가한 가 본데? 일 좀 더 줘야지! ❌
- ⭐신뢰가는 캐릭터 (=포지셔닝 성공)⭐
- 상사는 일 시켜놓고 “늘 불안합니다”
- 이 불안을 해소해주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이쁨 받습니다.
- 똑같은 일도 A한테 줄 거 B한테 줌 (물론 몰빵 문제가..)
- 일 많다고 문제가 아니라, 조직이 나에게 점차 의존하게 되고
- 내가 아니면 안되는 일이 늘어나면서 (포지셔닝)
- 요구할 건 요구하면서 내 입맛대로 일 돌아가는 상황을 컨트롤 가능
2. ‘보고’ 못 했을 때의 문제 :
- 조준 실패 → “내가 언제 이렇게 해오래?”💬
- 상사를 불안하게 함 → “잘하고 있겠지..? 영 불안한데..?”🤔
- 1 해놓고 100인척 부풀리기 vs 100 해놓고 1처럼 말하기💦
3. 어떻게 하면 ‘보고’ 잘할 수 있나요?👀